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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부야 연신내점_ 이 두부야의 위생관리가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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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훈 21-03-27 15:42 view957 Commen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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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7 오전 10시 40분~50분경 

세번째 방문했습니다.  두부 맛이 괜찮아 이번에 콩물1병, 순두부1통, 도토리묵 1통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도토리 묵에서 살아있는 벌레와 벌레 시체가 나왔습니다. 

이두부야에서는 가맹점 위생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가요 ? 


연신내점에 통화를 했더니 

'도토리묵 제조하는 과정에서 반나절간 건조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들어간 것 같다.' 라는 말과 

'다음에 가게를 방문할때 환불해준다.', 그 다음에 한 말은 '환불 해줄테니 계좌번호 알려달라' 고 하였으며 제품은 알아서 폐기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이러한 대처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제품은 회수를 하셔서 벌레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제조과정에 문제가 있으면 제조과정을 개선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 아닙니까? 


그리고 '제조를 하는 중에 (벌레가) 한두마리 들어갈 수도 있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한두마리 들어간' 음식을 판매하신다는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그러면 저와 같은 소비자들은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도 '한두마리 들어간' 음식을 먹는 것이 상식적인 일입니까? 

가령, 벌레가 용기에 찾아 들어가는것은 불가항력적인 것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마리도 들어갈 수 없을정도로 위생관리하여 제조하려는 마음가짐이 식품제조하시는 분으로써 올바른 윤리아닙니까? 


벌레는 흰색 진드기와 비슷하게 생겼고 정확히 어떤 종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흰색이다보니, 두부도 같은 공정으로 생산된다면,

위생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곳에서 생산된 두부를 과거 여러차례 먹었던 것이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저희는 토도리묵 상태를 확인하자마자 전화로 내용과 사진을 공유해드렸으나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심에 

매우 당황스러웠고 대화를 나누던중 서로 언성이 높아지게 됐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너무 어이가 없는 상황에서 '은평구청에 민원 제기 하겠다.'고 하였더니

가게 측에서 더욱 강경하게 '은평구청에 민원 제기 하라.'고 하여 3월 29일 월요일 민원 신청 예정입니다. 


많은 소비자 분들이 그래도 가맹점이라고 하면 맛과 위생을 신뢰하는 편인데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이래서 대기업 제품만 사용해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동영상, 사진 용량문제로 업로드 안됩니다. 날벌레라면 건조 과정에서 날아들어갔을 수 있지만

수차례 뚜껑을 열어보아도 날아가는 개체는 없었습니다. 

시체중에는 묵이 굳기전 들어간듯 보이는 반쯤 뭍힌 시체도 있습니다. 

제조하시는 환경의 해충관리에 문제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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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본사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연신내점에 강력 경고 조치 하였으며 지역 담당자가 오늘 방문하기로 했으며 사실 확인 후 철저히 위생교육, 관리 감독하겠습니다.
추후에 이런 일이 없도록 제조기계에 망 설치 등 여러 가지 방안을 본사에서 회의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